새해엔 뭐 먹지? 음식으로 여는 한 해의 시작어느덧 한 해가 저물고, 또 다른 새해가 밝았습니다.“밥 잘 챙겨 먹고, 건강하자”는 말처럼, 새해의 시작을 음식으로 여는 건 참 자연스러운 일이죠. 우리가 무언가를 기원하거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할 때, 맛있는 음식은 빠지지 않거든요. 특히 신년 음식은 단순한 끼니를 넘어서 ‘복을 기원하는 상징’이 되기도 합니다.한국에선 떡국, 일본에선 오세치, 중국에선 만두, 이탈리아에선 렌즈콩… 나라별로 다르지만 공통점은 하나예요."이 음식 먹고 올해도 잘 살아보자!"오늘은 한국을 포함해 세계 곳곳의 신년 음식 문화를 돌아보며,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또 우리도 새해 식탁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이야기를 나눠볼게요.나라별 신년 음식 이야기와 그 의미1. 🇰🇷 한..